정의당 논평…“박세리 명성 뒤엎을 유일한 사람”
‘청년당창당준비위원회’ 회원들이 2017년 9월,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 학살자 전두환 재구속과 대통령 경호 해제'를 촉구한 뒤 '전두환 회고록'을 불 태우는 장면.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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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7 14:47수정 2019-01-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