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틀리·피터슨 ‘3인방 징계’ 촉구에
“진실 알리려는 노력에 감사” 답신 예정
헌틀리 “감사…더 이상 요구할 게 없어“
“진실 알리려는 노력에 감사” 답신 예정
헌틀리 “감사…더 이상 요구할 게 없어“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에서 마사 헌틀리가 남편인 고 찰스 헌틀리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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