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에 노 전 대통령 모욕 사진
“편집자 단순 실수? 납득 어려워”
누리집 통해 집단소송인단 모집
“편집자 단순 실수? 납득 어려워”
누리집 통해 집단소송인단 모집
교학사가 지난해 펴낸 자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참고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자 22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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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6 16:59수정 2019-03-2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