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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문 대통령 “대구·경북 자원봉사자가 진정한 영웅”

등록 2020-02-27 19:00수정 2020-02-28 02:31

추경 통해 보상책 마련 지시
지난 25일 오후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왼쪽 아래 안경 쓴 사람)이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오후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왼쪽 아래 안경 쓴 사람)이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을 도우려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진정한 영웅”이라고 격려하며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보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탓에 의료진이 부족한 대구 현장에 자원봉사를 떠난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성구 대구시 의사회장이 지난 25일 인력 부족을 호소한 뒤 대구시 의사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어떤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방역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시장 상인들에게 임대료를 낮춰준) 착한 임대인을 지원하듯이 지원을 하도록 하라. 추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보상을 해주면 이런 움직임을 독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정책실장에게도 곧 확정할 추경에 이런 보상안을 반영하라고 최근 지시했다. 보상안을 어떻게 반영할지는 기획재정부가 논의할 것”이라며 “추경이 될지 특별지원의 형태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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