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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진보정당을 한다는 건 목숨을 건 일이었다

등록 2020-10-15 10:23수정 2020-10-15 10:32

[성한용 일침] 정치 선임기자의 현안 비평
국내 유일의 진보정당 정의당 의석은 6석
“김종철 새 대표, 진보 세대교체 상징 장면
진보정치가 서야, 정치가 균형을 잡는다”

“진보의 금기에 도전하는 과감한 변화로 정의당의 위기를 돌파하겠다.”

정의당 새 대표로 선출된 김종철 대표가 지난 11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입니다.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의 세대교체가 이뤄졌지만, 정의당 앞에 놓인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김 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은 열악안 노동 여건, 서민들 삶의 문제, 젠더·불평등·기후 변화 등 시대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치를 펼칠까요?

민주노동당이 탄생한 2004년은 진보정당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해였지만, 민노당의 후신인 통합진보당이 2014년 해산됐습니다.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인 정의당은 지난 총선에서 6석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15일 <한겨레 티브이(TV)>의 코너 ‘일침’에서 정권의 탄압으로 사형 당한 조봉암 진보당 당수의 죽음(1958년)과 이후 전개된 진보정치의 부침 과정을 먼저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성 선임기자는 “진보 정당 부진의 가장 큰 책임은 진보 정당 정치인들 스스로에게 있다”면서도 “우리나라 정도 국력을 가진 나라에서 진보 정당 국회의원이 현재 6명뿐이라는 사실은 좀 부끄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 선임기자는 “김종철 대표 선출을 계기로 우리나라 유일의 진보 정당인 정의당이 어떤 정책을 내놓는지,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지켜보고 평가해주길 바란다”며 “진보 정당이 제대로 서야 우리나라 정치가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진행: 성한용 선임기자, 편집: 이규호 피디

성한용의일침 2020년10월15일.
성한용의일침 2020년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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