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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김부겸 “성폭력은 조직 문화의 문제”…국방장관 강하게 질책

등록 2021-06-01 20:59수정 2021-06-03 16:04

공군 여중사 사망 사건 관련 “용납할 수 없는 사안”
1일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착공식과 에너지밸리 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전남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착공식과 에너지밸리 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전남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여성 공군 중사가 성폭력 피해를 입은 뒤 극단적 선택을 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한 군의 대응을 강하게 질책했다.

1일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에 전화한 사실을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서 장관과의 통화에서 “성폭력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문화와 관련된 문제”라면서 “특히 전우애와 군 기강 확립이 중요한 군 조직에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총리는 군의 대응에 대한 강한 질책과 함께 국방부에 △성폭력 사건의 전말 및 사건 은폐‧회유‧합의 시도 등 조직적인 2차 가해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 △법적 조치 및 관련자에 대한 엄중 조치 △군내 성폭력‧성희롱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 등을 군에 지시했다.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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