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의 코로나 디코딩] ⑽새 우려 변이의 출현 위험
6개월마다 우려 변이 출현 반복…이대로 종식 쉽지 않아
정점 꺾여 집단면역 형성때 선택압력 커지며 변이 출현
방역완화가 바이러스엔 새 기회…변이 감시망 촘촘해야
6개월마다 우려 변이 출현 반복…이대로 종식 쉽지 않아
정점 꺾여 집단면역 형성때 선택압력 커지며 변이 출현
방역완화가 바이러스엔 새 기회…변이 감시망 촘촘해야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우려 변이는 6개월마다 출현해 왔다. 픽사베이
오미크론과 이전 변이들의 결정적 차이
남아공의 상황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방역 조처가 완화하면 변이가 선택 압력을 뚫고 나올 기회가 더 많아진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변이는 방역이 완화된 틈을 파고든다
* 다음 칼럼에서는 최근 바이러스 팬데믹이 점점 빈번해지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에 대해 궁금하거나 상세한 근거를 원하면 <바이러스의 시간>(2021, 뿌리와이파리)을 참조하거나 overthesilos@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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