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찰스 다윈 재단이 배포한 사진.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에서 미지의 산호초가 발견되었다. 사람이 탑승하고 있는 심해잠수정 앨빈의 로봇팔이 심해산호, 스퀏랍스터, 말미잘, 삼천발이(거미불가사리의 일종) 등이 서식하고 있는 곳에서 샘플을 수집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심해 잠수정 앨빈.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찰스 다윈 재단이 배포한 사진.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산호초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찰스 다윈 재단이 배포한 사진. 확인되지 않은 종류의 게 한 마리가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산호초에서 유영하고 있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의 수심 400m~600m의 바다에서 발견된 이번 산호초는 이 지역에선 극히 예외적인 것이라고 한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찰스 다윈 재단이 배포한 사진. 에섹스 대학교 심해학회의 의장이며 이번 갈라파고스 심해탐험대의 공동대장인 미쉘 타일러 박사가 심해잠수정 안에서 갈라파고스 제도 바닷속을 살펴보고 있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의 수심 400m~600m의 바다에서 발견된 이번 산호초는 이 지역에선 극히 예외적인 것이라고 한다. AFP 연합뉴스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에서 새롭게 발견된 산호초에서 물고기들이 유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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