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착륙 시도하던 중 교신 끊겨
달 착륙선 추락 뒤 약 60∼80m에 걸쳐 반사율 높아진 곳(중앙)이 착륙선 잔해로 추정된다. 나사 제공
달 착륙선 추락 전(왼쪽)과 후(오른쪽)의 달 표면 사진. 추락 이후 촬영된 사진에서 반사율이 높아진 네 곳(A~D)은 잔해, 더 어두워진 오른쪽 아래 구덩이는 추락으로 만들어진 충돌구 또는 잔해일 것으로 분석됐다.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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