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개막한 7일 오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특허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근력을 키우는 보행보조기기’를 서강대학교 부스 담당자가 직접 시연해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올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투명전도성 나노막대를 전극으로 포함하는 발광소자’를 출품한 포항공과대학교가 받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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