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크와리즈미상’ 박수문 교수
박수문(67·사진) 포스텍 화학과 교수가 전기화학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이란 과학기술연구재단이 주는 ‘국제 크와리즈미 상’을 받는다고 포스텍이 24일 밝혔다. 이 상은 ‘대수학’ 개념을 처음 쓴 페르시아 수학자 알 크와리즈미를 기리기 위해 이란 정부가 1987년 제정한 상으로, 해마다 세계 과학기술자 중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한테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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