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는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해 ‘소유즈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유즈관에는 지난 8일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씨가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출발한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의 궤도·귀환모듈이 실제 크기로 제작돼 있으며 귀환모듈의 경우 내부까지 동일하게 재현됐다. 또 우주선의 궤도·귀환모듈을 연결하는 해치 모형과 우주 식량, 우주 방사선 탐지기, 우주 연필 등 다양한 우주 탐사 관련 전시품도 관람할 수 있다.
소유즈관의 개관과 함께 ‘공룡의 숲’도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은 동산을 오르내리며 티라노사우루스 등 40여 마리의 공룡 모형을 구경할 수 있다.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 운영된다.(032-937-6918)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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