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씨 귀환 인터뷰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하나더군요.”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30)씨는 19일 지구 귀환 뒤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 모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이날 회견엔 함께 귀환한 이씨와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체코가 참석했다.
-우주에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훈련받을 때 ‘스피닝 체어’(우주멀미에 대비한 회전의자 훈련)가 가장 어려웠다. 우주에선 모든 게 재미있고 환상적이었다. 날아다닐 수 있다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간이 좁지만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었다.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우주에 다녀온 소감은?
=많은 분들을 대신해 가게 된 것을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라 생각한다. 이 경험들, 많은 실험결과를 충분히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우주에서 본 한반도는 어떤 모습이었나?
=우주에서 본 한반도는 하나더라. (귀환선) 소유스를 타기 직전에 봤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린다.
-앞으로 계획은? =모든 한국인들에게 우주 체험을 설명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과학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알리는 게 중요하다. 다음에 나올 우주비행사를 위해 더 나은 상황을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 오철우 기자, 연합뉴스
-앞으로 계획은? =모든 한국인들에게 우주 체험을 설명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과학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알리는 게 중요하다. 다음에 나올 우주비행사를 위해 더 나은 상황을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 오철우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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