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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인스턴트 메시지 보안과 사생활, 얼마나 안전할까?

등록 2008-06-16 17:53

과학향기
인스턴트 메신저 커뮤니케이션의 안전성 논란에 대한 여론이 현재 미국에서 들끓고 있다. 이번 조사의 중점 사안은 `얼마나 안전한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가` 그리고 `사용자를 도/감청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가?`이다. 1996년 처음, 메신저의 시초 ICQ(I Seek You)가 소개된 이래로 12년이 흘렀고, MIT와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 의해 Zephyr 인스턴트 메신저 프로토콜이 묘사된 Usenix paper가 소개된 지 20년이 흘러와 결국 지금에 이르렀다. Microsoft社의 메신저는 유일하게 접속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Google과 Skepe는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 사용자들의 접속 기록을 삭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대화 내용을 완벽하게 저장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는 조사대상의 절반 밖에 미치지 못하였다. 다수의 메신저들이 정부 도.감청에 무응답인걸 보면 기관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대충 짐작이 가능할 것이라 본다. 판단은 사용자의 몫이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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