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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찬바람이 불면 탄수화물을 먹는다

등록 2008-06-27 18:02

과학향기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호빵이나 우동이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는 가을철이나 겨울철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드는데 뇌의 부족한 세로토닌을 보충하기 위해 세로토닌의 원료인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것이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적으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식욕이 왕성해진다. 실제로 성인의 4~6%가 가을이나 겨울 동안 계절 우울증을 겪는다. 하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탄수화물로 채우려다 자칫 잘못하면 탄수화물 중독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어 지방분해를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만인 사람 중 75%가 탄수화물 중독자라는 통계도 있다. 세로토닌의 분비는 일조량과 관련이 깊으므로,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거나 낮에는 커튼을 걷어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 아울러 비타민C가 많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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