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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시각 장애우의 시력 회복을 돕는 마이크로칩

등록 2008-06-30 18:10

과학향기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쿠르즈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전기공학과 웬타이 리우(Wentai Liu)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인공 망막 장치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공 망막은 망막색소상피 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연령과 연관된 황반부 변성(macular degeneration) 등과 같은 안과 질병에 의해 시각을 잃게 된 환자들에게 적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이식 가능한 전자 장치이다. 이식된 마이크로칩은 망막에 있는 뉴런을 자극하고, 선글라스에 설치된 소형 비디오 카메라로부터 칩으로 전송된 시각 신호를 중계한다. 현재 임상 시험되고 있는 인공 망막 장치는 무선으로 전력 및 시각 데이터를 전송하고 콤팩트한 크기를 가지기 때문에 전선과 플러그를 제거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동성 및 휴대성을 높일 수 있으며, 중단 없이 전원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을 공급하는 장점을 제공할 것이므로 시각 장애우들에게 간편하게 인공 망막 장치를 이식하여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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