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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과립구를 이용한 암 치료 임상시험

등록 2008-07-14 17:28

과학향기
웨이크 포레스트대학의 연구팀이 과립구(granulocyte)라 불리는 백혈구를 이용하는 암치료법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으며 보다 대규모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한다. 연구팀의 이전 시험에서도 암 저항성을 갖는 마우스에서 백혈구 세포를 분리하여 진행기 암인 마우스에게 투여하면 100% 치료 효과를 냈다고 한다. 이후 정상인 중에서도 이러한 강력한 항암능력을 지닌 백혈구를 가진 사람이 있으며, 이런 능력은 백혈구 중에서도 과립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과립구를 시험관에서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유방암 세포에 접촉시킨 결과 뛰어난 항암효과가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Zheng Cui 박사는 “마우스 시험에서 이들 세포들은 아주 말기의 악성 암도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다. 우리는 이 결과를 사람에서 다시 확인하기를 희망한다. 우리의 실험실 시험에서도 정상인에게서 분리한 과립구는 특히 항암 효과가 높았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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