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초콜릿은 만병통치약?

등록 2008-08-01 17:58

과학향기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병과 충치가 예방된다? 심장병은 그렇다 쳐도 충치가 예방된다는 점은 의외의 사실이다. 충치는 입 안에 있는 당 성분을 스트렙토코코스 같은 박테리아가 산으로 바꾸기 때문에 생긴다. 이때 바뀐 산이 치아의 표면을 녹여 충치가 발생하는 것이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의 껍질은 충치균을 억제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초콜릿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카카오 껍질이 벗겨지므로 정확히 말하자면 초콜릿이 아니라 카카오의 껍질이 충치를 예방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적당량의 초콜릿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내의 활성산소는 효소와 결합하여 세포의 신진대사를 막는데 카카오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초콜릿에는 지방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다량의 초콜릿을 섭취하면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