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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중증 코골이; 경동맥경화증의 독립적 위험 인자

등록 2008-09-12 17:59

과학향기
객관적으로 측정된 중증 코골이는 뇌졸중의 진행과 연관된 경동맥경화증의 독립적인 위험 요소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 저자이자 연구의 진행자인 Sharon Lee는 호주 웨스트메드 병원의 호흡기계 연구소인 루드빅 엥겔 센터소장이자 교수이다. 그녀는 “중증 코골이는 뇌졸중의 주된 원인인 경동맥경화증의 발달에 위험요소가 된다. 이들은 혈관질환의 모든 위험요소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맥경화증의 발병은 비선형적으로 코골이 수면과 연관되어 있었는데 50% 이하의 코골이 수면을 가진 사람은 동맥경화증의 발병이 안정적이었으나 50% 이상으로 수면 코골이가 증가하면 동맥경화증 발병이 상당히 증가하였다. Lee 교수에 따르면 체중 감소, 알코올 섭취 제한, 지속적 기도압치료와 구강 보형 치료를 할 경우 코골이를 성공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코골이의 감소가 손상된 경동맥을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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