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영국 과학자들이 유해한 세균들의 의사소통을 가로 막음으로써 이들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 중에 있다. 대부분의 항생제들은 세균이 살기에 필수적인 과정을 억제한다. 이것은 가장 강한 종만인 살아남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선택 압력을 형성한다. 결과적으로 나타난 항생제 저항성의 증가로 인해, 과학자들은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대안을 찾게 되었다. 그 중의 하나는 세균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캠브리지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David Spring은 말했다. 정족수 인식(quorum sensing)이라 불리는 세포간 신호전달 기전이 숙주에 대해 세균들이 하는 나쁜 일인 병독성과 연관된 과정을 조절한다고 Spring은 설명했다. 이 과정을 방해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세균들을 죽이거나 약물 저항성을 일으키지 않고, 세균들이 그들의 숙주에 해를 입히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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