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의 연안바다에서 18일(현지시간) 해저 화산이 분출해 수증기를 포함한 화산재가 수천미터 상공으로 치솟아 오르는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화산이 분출한 곳은 통가의 통가타푸섬으로부터 남서쪽 10km 지점의 바다 속으로 이곳은 36개의 해저 화산괴가 모여 있는 곳이다. 통가타푸/AP 연합뉴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의 연안바다에서 18일(현지시간) 해저 화산이 분출해 수증기를 포함한 화산재가 수천미터 상공으로 치솟아 오르는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화산이 분출한 곳은 통가의 통가타푸섬으로부터 남서쪽 10km 지점의 바다 속으로 이곳은 36개의 해저 화산괴가 모여 있는 곳이다. 통가타푸/AP 연합뉴스
남태평양 통가에서 1해저화산 분출 현장을 찾은 사람들이 18일(현지시간)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통가타푸/AP 연합뉴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의 연안바다에서 18일(현지시간) 해저 화산이 분출해 수증기를 포함한 화산재가 수천미터 상공으로 치솟아 오르는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화산이 분출한 곳은 통가의 통가타푸섬으로부터 남서쪽 10km 지점의 바다 속으로 이곳은 36개의 해저 화산괴가 모여 있는 곳이다. 통가타푸/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