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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소행성도 ‘선탠’한다

등록 2009-05-20 12:01수정 2009-05-20 12:03

과햑향기
소행성이 강력한 태양풍으로 ‘선탠’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럽우주국 피에르 베르나차(Pierre Vernazza) 박사를 비롯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소행성 표면이 100만년 안에 붉게 변하면서 노화되는 이유가 강력한 태양풍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네이처’ 4월 23일자에 발표했다. 100만년이란 시간은 소행성에게는 눈 깜짝할 시간이다. 그간 소행성 표면이 시간에 따라 붉게 변한다는 점은 알려져 있었지만 그 과정을 놓고 논란이 있었다. 베르나차 박사팀은 유럽남천문대(EOS)의 NTT와 VLT, 스페인과 하와이의 망원경으로 소행성을 관찰한 결과 “태양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대전입자가 소행성의 표면에 상처를 준다”며 “소행성에서 발생하는 매우 빠른 우주풍화의 원인이 강력한 태양풍”이라고 말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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