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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2100년, ‘지구의 허파’ 아마존 밀림의 85%가 사라진다

등록 2009-06-08 17:14

과학향기
인류가 2007년 한 해 동안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약 310억 t(톤), 1인당 매일 13kg을 방출했다. 지금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암울한 미래가 펼쳐질 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월 5일 유엔이 정한 ‘환경의 날’을 맞아 과학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올해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2100년엔 세계 인구 절반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굶주리고, 나무늘보와 오리너구리, 개미핥기 등 열대우림 희귀동물도 사라진다고 한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밀림의 85%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 해수면 상승으로 뉴욕 월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안도시가 물에 잠길 수도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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