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물벼룩이 산업폐수의 ‘수질검사관’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물벼룩을 이용해서 산업폐수의 오염도를 평가하는 내용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2011년부터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생태독성은 폐수가 동식물에 미치는 독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산업폐수의 배출 허용 여부를 물벼룩 등 동식물을 이용해 결정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화학적 산소요구량, 중금속 함유 여부 등으로 산업폐수의 수질을 평가해 왔다. 물벼룩(몸길이 1.2∼2.5mm)은 급성 독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배양도 쉬워 미국, 독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물벼룩과 박테리아, 새, 물고기 등을 수질검사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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