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해 쏴라!’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은 9일 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달에서 충돌시험을 실시했다. 달 관찰위성 엘크로스는 센타우르 보조로켓을 분리해 달의 남극 부근의 분화구에 충돌시킨 뒤 이때 공중에 솟구친 약 35만㎏의 달 먼지의 성분 데이터를 지구에 전송했다. 나사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달에 활용가능한 물이 존재하는지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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