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문화,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미래사회의 과학문화, 창의성,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 독일 윌리히연구소의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한스 페터 페터스 박사 등이 특별강연을 하며, 국내 연구자들이 발표한다. (02)559-3900.
■ ‘한국과학 성찰’ 과실련 4돌 강연 과학시민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련)은 오는 11일 창립 4돌을 맞아 서울 역삼동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김경만 서강대 교수가 ‘문화와 과학: 21세기 한국과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주제로 강연하며 국악 한마당이 이어진다. (02)501-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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