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수주에 이어 한국이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건설 국제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요르단원자력위원회(JAEC)가 연구·교육용 원자로(JRTR) 건설 국제입찰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대우건설의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한다는 내용의 낙찰통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한국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4일 아르헨티나, 중국, 러시아 등의 경쟁 컨소시엄들을 제치고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2000억~4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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