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해양·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다음달 24일 오전 7~8시(현지시각 6월23일 오후 7~8시)께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르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리안은 정지궤도위성으로, 앞으로 7년 동안 동경 128.2도 3만6천㎞ 상공에서 하루 24시간 내내 위성통신 서비스와 한반도 주변의 기상과 해양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정지궤도위성은 지구 자전 속도로 지구를 공전해 고정된 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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