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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최고과학기술인’ 신성철·윤보현 교수

등록 2012-07-03 19:48

신성철(60·왼쪽)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과 윤보현(57·오른쪽) 서울대 의대 교수
신성철(60·왼쪽)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과 윤보현(57·오른쪽) 서울대 의대 교수
신성철(60·왼쪽)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과 윤보현(57·오른쪽) 서울대 의대 교수가 3일 올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총장은 나노자성학·스핀트로닉스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선도적 연구를 하고 있는 물리학자로,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의 잡음 현상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교수는 자궁내 감염에 의한 염증이 조산아의 뇌성마비와 만성폐질환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처음으로 증명하고 이를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오는 5일 열리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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