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39) 경남대 교수(컴퓨터공학)
김봉현(39·사진) 경남대 교수(컴퓨터공학)가 21일 한국통신학회 논문지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최근 2년 새 한국통신학회 논문지에 18편을 싣는 등 모두 59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회원이 약 2만명인 한국통신학회는 국내 정보기술학회 가운데 가장 큰 단체로, 이 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논문지는 과학기술색인(SCI) 논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창원/최상원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패널 없이 사회만 두고 ‘1 대 1 토론’…21일 밤 100분에 사활 건다
■ 박근혜 “성폭행범, 사형 포함해 엄벌해야” 발언 논란
■ 김무성 “노무현, 스스로의 부정 감추기 위해 자살”
■ ‘미스터 빈’ 은퇴…“50대에 바보연기 부끄럽다”
■ 전혜빈 “뱀과 지렁이 만지는 일 고역은 아니었어요”
■ 팔레스타인 사망자 130명으로 증가…공습 중 팔 언론인 3명 사망
■ [화보] 그때 그시절 김장 풍경
<한겨레 인기기사>
■ 패널 없이 사회만 두고 ‘1 대 1 토론’…21일 밤 100분에 사활 건다
■ 박근혜 “성폭행범, 사형 포함해 엄벌해야” 발언 논란
■ 김무성 “노무현, 스스로의 부정 감추기 위해 자살”
■ ‘미스터 빈’ 은퇴…“50대에 바보연기 부끄럽다”
■ 전혜빈 “뱀과 지렁이 만지는 일 고역은 아니었어요”
■ 팔레스타인 사망자 130명으로 증가…공습 중 팔 언론인 3명 사망
■ [화보] 그때 그시절 김장 풍경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