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빛내리(44·생명과학부)·박종일(50·수리과학부) 교수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울대의 김빛내리(44·위·생명과학부)·박종일(50·아래·수리과학부) 교수가 나란히 뽑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4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학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오기는 2003년 상이 제정된 이후 3번째라고 덧붙였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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