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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김빛내리·박종일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등록 2013-06-24 19:39수정 2013-06-25 08:49

왼쪽부터 김빛내리(44·생명과학부)·박종일(50·수리과학부) 교수
왼쪽부터 김빛내리(44·생명과학부)·박종일(50·수리과학부) 교수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울대의 김빛내리(44·위·생명과학부)·박종일(50·아래·수리과학부) 교수가 나란히 뽑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4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학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오기는 2003년 상이 제정된 이후 3번째라고 덧붙였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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