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인 황치원(경기과학고 3·오른쪽부터) 신동한(서울과학고 3)군과 홍준영(경기과학고 3)양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인 황치원(경기과학고 3·오른쪽부터) 신동한(서울과학고 3)군과 홍준영(경기과학고 3)양이 금메달을, 유진욱(서울과학고 3])군이 은메달을 받아 중국, 대만과 함께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금연정책의 풍선효과?…삼삼오오 ‘흡연 투어’에 몸살 앓는 ‘공유지’
■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 센서가 알아서 척척…김여사 주차 고민 해결 눈앞
■ ‘로열 베이비’가 영국을 먹여 살린다고?…유력 경제지 FT “어리석은…”
■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 금연정책의 풍선효과?…삼삼오오 ‘흡연 투어’에 몸살 앓는 ‘공유지’
■ [단독] ‘전두환 비자금’ 조력자, 압수수색 전날 ‘야간 이사’
■ 센서가 알아서 척척…김여사 주차 고민 해결 눈앞
■ ‘로열 베이비’가 영국을 먹여 살린다고?…유력 경제지 FT “어리석은…”
■ [화보] “로열 베이비 나셨네”…영국 전역이 들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