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1일치 <한겨레> 32면의 ‘새 극지연구소장에 김예동씨’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이미 1963년 고 이병돈 박사가 한국인 최초로 남극(에스페란사 기지)을 방문하였음이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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