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일 촬영한 중국 자금성.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해 3월 발사한 다목적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지구를 돌며 촬영한 영상이 일반에 판매된다. 5일부터 다목적위성 3A호 영상자료 공공 보급과 함께 상용화를 단행한다. 세계적 수준의 고해상도(0.5m 이하) 위성영상 직접판매와 해외 영상 수입 대체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술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 해상도 0.5m이하 영상시장 진출하는 것이다. 비영리·공공·학술 목적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통해 국내외 상용판매는 쎄트렉아이이미징서비스(SIIS)를 판매대행사로 선정해 세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미래창조과학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월 15일 촬영한 부산 광안대교.
1월 8일 촬영한 서울 여의도
6월 2일 촬영한 브라질 리우올림픽경기장의 모습.
지난해 11월 4일 촬영한 미국 뉴욕의 모습.
지난해 10월 26일 촬영한 아랍에미리트(UAE) 페라리월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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