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5년 날아 목성 궤도 안착한 ‘주노’
35차례 회전 임무 중 첫 바퀴 완료했다
35차례 회전 임무 중 첫 바퀴 완료했다
목성 궤도에 안착한 탐사선 주노가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각) 지구로 보내온 목성의 북극 지역 사진. 목성으로부터 70만3000㎞ 지점에서 찍었으며 주노는 이후 4200㎞ 거리까지 접근하는 첫 플라이바이에 성공했다. 미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