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나 아는 그리스 산토리니. 그곳의 매력은 거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역사와 사회환경이 맞물려 형성된 토속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광객과 돈이 몰리면 개인의 욕망이 부풀어 오르고, 도시의 매력도 조금씩 훼손되기 마련이지만 산토리니는 그렇게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 비밀을 풀어봤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한겨레> 10월17일치 10,11면에 게재된 기사를 토대로 독자 조주형씨께서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조씨는 '빌드'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획 음성원 기자 esw@hani.co.kr 그래픽 조주형씨 greatchumj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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