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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총회 의장 한국인 두번째로 박철 교수 선출

등록 2016-11-13 19:17수정 2016-11-13 19:17

박철(60·사진) 충남대 교수가 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총회 집행이사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지역에서의 정부 간 국제해양기구로 1992년 설립됐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개 나라다. 1998년 허형택 박사 이후 두번째로 한국에서 총회 의장을 배출하게 됐다.

박 교수는 2010년 한국해양학회장을 지냈고, 2012년부터 4년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부의장직을 수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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