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시민 과학자가 찾아낸 목성의 몽환적인 구름 사진

등록 2018-07-20 09:56수정 2018-07-20 11:16

나사 목성 탐사선 ‘주노’, 14번째 근접비행 때 포착
북온대 줄무늬 지역의 구름, 깊이는 3000㎞에 달해
목성 탐사선 ‘주노’가 6200㎞ 위에서 찍은 목성의 구름 사진. NASA/JPL-Caltech/SwRI/MSSS/Jason Major 제공 (*클릭하면 확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시민 과학자가 찾아낸 목성의 신비한 구름 사진을 1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2016년 7월 목성 궤도에 안착한 나사의 탐사선 ‘주노’는 계속 목성 주변을 돌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나사는 주노의 관측 데이터 일부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 사진은 시민과학자 제이슨 메이저(Jason Major)가 영상촬영장치 주노캠의 데이터에서 찾아낸 것이다. 촬영일은 지난 16일로, 주노가 14번째 목성 근접비행(flyby)을 하던 중이었다.

사진의 구름은 목성의 북북온대 줄무늬 지역에서 찍은 사진이다. 주노의 위치는 목성 구름으로부터 6200㎞ 높이였다. 이 구름 줄무늬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지금까지 미지의 영역이었는데, 이때 주노의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 항공우주국은 그 깊이가 약 3000㎞가량 된다는 점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