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이창수(42) 교수
충남대 이창수(42·사진) 교수 연구팀은 2일 십자가 형태의 몰드(거푸집)를 이용해 압력을 제어함으로써 일정한 크기의 구형 입자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크기(100만분의 1m)의 작은 구형 입자는 약물전달시스템, 소형 전자회로, 광학물질 등 첨단의학·공학 분야에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이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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