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
급박하게 전개되는 기후위기 신호 속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더는 미룰 수 없어
급박하게 전개되는 기후위기 신호 속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더는 미룰 수 없어
국내 최대 규모의 경남 합천군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 뒤로 동이 트고 있다. 합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2년 1월 3일자 한겨레 1면.
연재만리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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