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포토] 봄비는 반가운데…우산 날아가네!

등록 2022-03-14 13:39수정 2022-03-14 13:42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황급히 비를 피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황급히 비를 피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전국에 비소식이 이어진 14일 중부 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충청권 내륙, 전북 북부로 이어지고 있다.

비 내리는 지역은 점점 늘어 오후 3시가 되면 전국에서 비가 내린 뒤,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내륙과 산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는 비와 함께 몰아친 돌풍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비와 함께 몰아친 돌풍에 길을 걷던 한 시민의 우산이 망가져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비와 함께 몰아친 돌풍에 길을 걷던 한 시민의 우산이 망가져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황급히 비를 피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4일 오전 서울 시내에 갑자기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황급히 비를 피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1.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윤석열 탄핵 등 나흘 연속 변론 2.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윤석열 탄핵 등 나흘 연속 변론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3.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4.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윤석열의 ‘망상 광대극’ [논썰] 5.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윤석열의 ‘망상 광대극’ [논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