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후행동 ‘글로벌 기후파업’
제주 표선고 강민경 학생이 23일 낮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9.23글로벌 기후파업’에서 ‘우리도 위기가 보여’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3일 낮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드라마 <종이의 집> 복장을 한 청소년기후행동 회원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행사 중 소나기가 내리자 청소년기후행동 회원이 지구모형의 바람을 빼고 있다. 박종식 기자
청소년기후행동 회원들이 23일 낮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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