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8일 오전 서울 북악산에서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8일 오전 서울 북악산 청와대전망대에서 마스크를 쓴 등산객이 뿌연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8일 서울 북악산 청와대전망대에서 미세먼지와 황사로 도심이 뿌옇게 보이는 가운데 한 등산객이 물을 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8일 오전 서울 북악산에서 내려다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 6장을 파노라마 기법으로 합성했다. 김혜윤 기자
8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수도권 초미세먼지로 인해 운영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김혜윤 기자
미세먼지가 짙게 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층건물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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