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페트몬스터’ 전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에코패션아트페어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모델들이 페트병을 새활용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객이 ‘페트몬스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색이 전시작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