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환경

경남 진주에 규모 3.0 지진…기상청 “진동 느낄 수 있다”

등록 2023-03-03 11:46수정 2023-03-03 23:29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3일 오전 11시26분 54초 경남 진주시 서북서쪽 16㎞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21도, 동경 127.94도이고, 발생 깊이는 8㎞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민도 기자 ke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지금 당장 기후 행동”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수도권 ‘첫눈’ 옵니다…수요일 전국 최대 15㎝ 쌓일 듯 1.

수도권 ‘첫눈’ 옵니다…수요일 전국 최대 15㎝ 쌓일 듯

이재명 무죄, 법원 “아는 것 확인하는 통상적 증언 요청, 위증요구 아냐” 2.

이재명 무죄, 법원 “아는 것 확인하는 통상적 증언 요청, 위증요구 아냐”

새가 먹는 몰캉한 ‘젤리 열매’…전쟁도 멈추게 한 이 식물 3.

새가 먹는 몰캉한 ‘젤리 열매’…전쟁도 멈추게 한 이 식물

검찰, ‘불법 합병’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 4.

검찰, ‘불법 합병’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

고려대 교수 이어 학생도…“함께 외칩시다” 시국선언 제안 5.

고려대 교수 이어 학생도…“함께 외칩시다” 시국선언 제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