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7도, 우박 내리는 곳도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서울 용산구 용산대로에서 한 시민이 건널목을 급히 건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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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4 09:50수정 2023-05-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