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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오늘도 전국 흐리고 비…연휴 내내 우산 챙기세요

등록 2023-05-27 20:36수정 2023-05-28 10:15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어린이가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어린이가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28일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내일(28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연휴 내내 이어지는 비 소식에 전국적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청·경북 서부 내륙·경북 남부 동해안·전북에서는 28∼30일 강수량이 100㎜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5도·강원 동해안·울릉도·독도의 강수량은 20∼60㎜로 상대적으로 적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0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로 예상됐고 낮 기온은 서울 20도 강릉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전망이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바다를 뜻하는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1.0∼2.5m 남해 1.0∼2.5m로 예측됐고 바깥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1.0∼2.5m, 남해 1.5∼3.5m로 예측됐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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