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6-26 22:09수정 2023-06-27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