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지는 2일 오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인제군과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강 최상류이자 수도권 식수원인 이곳에 녹조가 발생한 것은 1973년 소양강댐 건설 이후 처음이다. 수자원공사는 폭우로 오염원이 흘러들어온 뒤 폭염이 닥치면서 녹조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녹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굴삭기가 녹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띠를 이용해 녹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지는 2일 오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강물이 짙은 녹색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지는 2일 오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강물이 짙은 녹색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지는 2일 오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인제군과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이 이어지는 2일 오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강물이 짙은 녹색을 보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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