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위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투기 강행을 규탄하며 다가오는 추석부터 맥주 등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일 것을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위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위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위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위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일본맥주를 핵폐기물 통에 쏟아버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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